가을이 오는줄 몰랐습니다. 잠시 쉬며 지난날의 피로를 풀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

그간 속시원하게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회포를 풉니다. 이야기 마음껏! 고기는 양껏! 술은 드실 수 있는 분만!

한국사람이라면 식사전, 성스러운 의식 '사진촬영'은 필수입니다. 초복 삼계탕 한 그릇으로 더위를 이겨냅시다!

코로나로 인해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체인지를 위하여!

체인지건축사사무소의 홈페이지가 개설 되었습니다!